조용한 사직 반대말 분노의 구직 뜻

안녕하세요.

구글 아니고 규글입니다.

 

여러분, 조용한 사직이라는 말을 아시나요?

요즘 MZ세대  사이에서, 최소한의 일만 하며 심리적으로 직장과 분리하는 일명 '조용한 사직'이 열풍이었습니다.

 

그런데 금년에 들어와 '조용한 사직'의 반대말인 이것이 하나의 문화로 열풍이 되고 있다고 해서 여러분에게 공유해 드리려고 얼른 가져왔습니다.

 

 

 

분노의 구직 예시, 뜻

A : 너 요즘 회사는 잘 다니고 있어? 전에 조용한 사직한다더니 뭐니 그랬었잖아?
B : 안그래도 지금 조용한 사직을 넘어서 분노의 구직 중이야. 진짜 회사를 그만두려구~

 

위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분노의 구직이란, 본질적으로 현재의 직업이 싫증났을 때 여러 개의 다른 회사에 지원하는 것을 뜻합니다.

 

조용한 사직때는 정말 사직을 하지는 않았지만, 분노의 구직은 조용한 사직에서 발전해, 여러개의 회사에 지원서를 내고 급여 및 복지가 더 좋은 직장으로 이직하는 것을 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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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구직 나타난 배경

분노의 구직이 떠오르기 시작한 것은 한 틱톡커 때문입니다.

'레즈위즈'라는 틱톡커가 수십개의 회사에 지원서글 내고, 급여를 약 2만 5천달러가 높은 직장으로 이직했다는 내용을 틱톡에 남기면서 분노의 구직이라는 말이 생겨났다고 합니다.

또한 이 영상은 200만 뷰를 넘기며 현재 미국의 MZ세대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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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분노의 구직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궁금증은 해결되셨나요?

 

그럼 저는 다음에 또 재밌는 신조어를 가져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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